1853년 미국, 당시 신소재로 각광받던 고무를 가지고 새로운 사업 계획을 논의하던 찰스 굿이어와
히람 허친슨.
고무경화과정을 개발한 굿이어는 미국에서 타이어 생산을 선택했고, 허친슨은 그의 특허를 구입
하여 프랑스로 건너가 아웃도어에서 비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고무부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에이글의 시작이었고, 이후 에이글은 고무부츠, 캔버스화 등 신발을
생산 하였습니다.
1980년대부터본격적으로 아웃도어 의류라인을 개발하였으며, 현재에는
기능에 유러피안 감성을 접목시킨 에이글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에이글은 편안한 산길과 눈덮인 고산, 거친 바다와
험한 절벽 그리고 막막한 사막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니다.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 사용과 함께, 유로피언 감성을
접목시킨 디자인과 색감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캐쥬얼
하게 입을 수 있는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보여 왔으며,
오늘날 도심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
속에서도 활용이 자유로운 고품격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로 성장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