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의 사회공헌 활동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의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고객의 부의 증대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투자금융그룹으로써의 역할을 넘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0년 설립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란 믿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두 눈에 담아주고, 소외된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제시하여 희망을 꿈꾸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또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하게 호흡하고자 합니다. 미래에셋 임직원으로
구성된 미래에셋 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하고
나눔을 통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인재에 대한 믿음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갖고, 기업의 성장과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